“해방둥이도 골든벨 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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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골든벨> 광복 60주년 특집

|contsmark0|kbs <도전 골든벨>이 광복 60주년을 맞아 ‘해방둥이 골든벨’을 특집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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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집프로그램에선 일제치하에서 해방된 1945년에 태어난 ‘해방둥이’ 50명과 청소년 50명을 출연, 근현대사에 발생한 사건을 중심으로 퀴즈를 풀어간다. <도전 골든벨>과 마찬가지로 100명의 출연자 가운데 마지막 50번 문제까지 모두를 푸는 사람은 골든벨을 울리게 되며 제작진이 마련한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이 올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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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항규 cp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특집성 기획으로 준비했으며 해방 60년을 맞이하는 세대간 의식차를 알아볼 수 있는 문제도 군데군데 출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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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는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방송은 다음달 14일 일요일 저녁 7시10분부터 70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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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기자|contsmar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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