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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드라마는 결혼과, 이혼, 육아 재혼 문제를 풀어가면서 가족의 정의를 생각하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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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최우수상으로는 mbc < pd 수첩 >편에 ‘강간죄를 개혁하라’, sbs 여성주간 특집 5부작 <新 가족시대의 여성>이 수상했고, 우수상으로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편에 ‘이혼 그리고 재산분쟁-당신이라면 어떻게 나누시겠습니까?’, kbs <추적 60분>의 ‘나는 탈출했다-어느 성매매 여성의 고백’, 강원민방(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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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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