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드라마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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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ebs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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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41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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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들이 새 드라마 경쟁에 한창이다. 어린이 드라마도 변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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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린이 드라마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641 가족>에서 ‘변신’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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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작들은 <매직 키드 마수리>과 <마법전사 미르가온>등에서 판타지와 변신장면으로 어린이들을 열광시켜왔다. 이번 드라마는 어린이들의 삶에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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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식구의 아이큐를 모두 합치면 641이 되는 천재 가족들의 이야기다. 천재의 일상을 통해 일그러진 교육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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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23일부터 <어린이 역사 드라마 점프> 특집 6부작 '청해의 꿈'을 시작했다. 생선가게를 하는 홀어머니와 어렵게 살아가는 주인공 어린이가 시간장치를 타고 올라가 장보고를 만나는 줄거리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적합하다. 황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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