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드라마 잇달아 만화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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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kbs <미안하다~> <~하느님> mbc <대장금>,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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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드라마들이 만화로 재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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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프로덕션은 kbs <안녕하세요 하나님은>의 주인공 ‘하루’의 캐릭터를 의인화한 만화 ‘바람개피의 꿈’을 25일부터 미디어다음(media.daum.net)을 통해 연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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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강도하가 펜을 잡은 이번 그림은 바람이 불지 않는 마을에 사는 바람개피 소년이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줄거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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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는 두 편의 인기 드라마를 애니매이션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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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지앤지 엔터테인먼트사가 15분짜리 5부작 애니매이션으로 제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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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녕, 프란체스카>는 시은디자인, 효인동화, 오렌지애니메이션, 화이트라인사가 10분짜리 6부작 dmb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중이다. 공식 홈페이지(www.francesca. co.kr)를 통해 캐릭터를 미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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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장금>은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애니메이션은 희원엔터테인먼트와 손오공 등이 공동 제작했다. 편당 1만 달러에 수출되어 nhk에서 4월부터 방송된다. 황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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