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국 와이브로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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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지난달 24일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캐나다의 정보통신분야 최대 연구소인 텔레커뮤니케이션 래버러토리즈(trlabs)와 와이브로, dmb 등 it분야에서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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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dmb, 와이브로, 홈네트워크, 디지털콘텐츠 등의 영역에서 시범사업, 정보교류, 공동 세미나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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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dmb 및 와이브로의 확산에 역점을 두고 양국 정부와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시범사업(pilot program)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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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기업이 캐나다 trlabs의 연구시설 및 테스트 인프라를 활용하고, 공동연구 참여, 우수기술 견학, 인력 개발 기회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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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올 3분기에 dmb, 와이브로, 홈네트워크와 관련한 한-캐나다 공동 시범사업(pilot program)을 캐나다에서 시작하고 이를 위해 태스크 포스팀(tft)도 조속히 구성한다. 태스크 포스팀은 오는 4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는 apec 정보통신회의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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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이번 mou 체결를 독일과 영국, 프랑스, 중국 등에 이은 6번째 해외진출이라고 밝혔다. 특히 와이브로의 경우 해외진출 첫 사례라고 덧붙였다.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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