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가 뽑은 최고·최악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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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지난 3일 17개 언론사 방송담당기자 40명은 ’98 최고의 프로그램, 최악의 프로그램을 뽑았다. 부문별 3위까지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contsmark1|<드라마부문 최고> △1위 그대 그리고 나(mbc) △2위 용의 눈물(kbs-1) △3위 거짓말(kbs-2) <비드라마부문 최고> △1위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sbs) △2위 정범구의 세상읽기(kbs-2) △3위 구성애의 아우성(mbc) <드라마부문 최악> △1위 보고 또 보고(mbc) △2위 사랑과 성공(mbc) △3위 백야 3.98(sbs) <비드라마부문 최악> △1위 토요미스테리극장(sbs) △2위 경찰청 사람들(mbc) △3위 한밤의 tv연예(sbs) |contsmar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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