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1|카멜레온과 하이에나 전북대 강준만 교수가 1883년부터 1998년에 이르기까지의 한국 언론사를 한 권의 책으로 망라해놓았다. 이 책은 늘 권력의 탄압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변신을 거듭해야했던 ‘카멜레온 언론’이었고, 떠오르는 권력은 추켜세우고 쓰러지는 권력은 짓밟는 ‘하이에나 언론’이었던 우리 언론의 슬픈 자화상이자 ‘언론 통제사’이다.<강준만/인물과사상사/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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