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송 새 협회장 반승원 PD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ntsmark0|경기방송 새 pd협회장에 반승원 pd가 선출됐다.
|contsmark1|
|contsmark2|
반승원 새 협회장은 “경기방송 내에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pd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 조직을 재정비해 대내외적으로 내실 있는 협회를 만들어 갈 것이며, 우선 회원들 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매체환경의 다변화 하는 상황에서 pd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ntsmark3|
|contsmark4|
반 pd는 97년 경기방송에 입사한 후 <오후의 데이트>를 제작했고, 현재 <뉴스가 있는 아침>을 연출하고 있다. 반 pd는 지난달 18일 당선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소영선 pd가 선출됐다.
|contsmark5|
김광선 기자
|contsmark6|
|contsmark7|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