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벌써부터 ‘오 필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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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d-100, 다양한 특집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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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들의 월드컵 분위기 띄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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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월드컵 d-100일이 되는 3월 1일에 맞춰 방송사들은 경쟁적으로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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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는 2002년 월드컵을 되새길 <다시 보는 한일 월드컵 하이라이트>를 낮 12시10분에 방송한다. 오후 3시50분에는 한국이 경기를 펼치는 월드컵 경기장을 담은 <미리 가 본 월드컵 격전지>를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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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에서는 월드컵 d-100일 특집 <김종국의 날아라 슛돌이>(오후 4시40분)와 특별생방송 <2006 again 코리아 대한민국>을 방송한다. <…대한민국>은 시청광장-청계천-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연결하는 3원 생방송을 실시하고, 이효리, 클론, 인순이 등 연예인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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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특별 생방송 <독일월드컵 d-100, 오! 필승코리아>(오후 1시50분), 월드컵 특집 콘서트 <꿈은 이루어진다>(오후 4시55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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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앙골라전 (오후 7시40분~10시)을 방송한 직후 <특집 뉴스데스크>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 설치하는 특설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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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2006 독일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웰컴 투 풋볼>를 2부에 걸쳐 방송한다. 3월 1일 방송하는 1편 ‘신화는 계속된다(가제)’편은 유럽과 남미의 강호들을, 2편 <검은 돌풍이 몰려온다(가제)>(8일 방송)은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아프리카 축구팀을 집중 조명한다. 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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