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다양한 음악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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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다양한 음악을 원한다”
청소년음악프로그램 개선방향 토론회 개최
  • 승인 1998.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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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연합회는 지난 16일 오후 2시 방송회관 1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보호위원회 후원으로 ‘청소년 대상 음악프로그램의 현황과 개선방향’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내용 14면>이날 토론회는 a&c코오롱 정훈 방송사업본부장이 사회를 맡고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씨가 발제자로, mbc <음악캠프>의 송승종 pd와 cbs <꿈과 음악 사이에>의 한용길 pd, 문화일보 문화부 양성희 기자, 매비우스 회원 조은숙 씨, 대한음악치료학회 김군자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발제를 맡은 임진모 씨는 “tv가 음악프로, 특히 쇼 중심의 카운트 다운 프로를 없애거나 그 비중을 대폭 축소하는 일이 필요하다”며 tv로부터 대중음악이 독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송승종 pd는 “방송에는 국악 프로그램, 학교탐방과 같은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편하게 즐기고 좋아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모두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가요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인기스타는 필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한용길 pd는 “편성권자가 의지가 없는 것이 좋은 음악프로그램을 만들려는 제작자의 의지를 꺾는 요소”라며 청소년들은 실제 다양한 음악에 목말라 하고 있으나 방송에서는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밖의 토론자들은 대부분 음악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음악을 들려줘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날 토론회에는 후원기관인 청소년보호위원회의 강지원 위원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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