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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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형사들이 뽑은 잊지 못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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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현장기록 형사>/7일 오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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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형사 여덟 명이 직접 뽑은 잊지 못할 사건들을 모아 7일부터 4주간 연속으로 특집 방송한다. 먼저 7일엔 3년 전 은행 강도 사건을 다룬 ‘티코를 묻은 사나이’와 한 남자의 기막힌 사기 행각을 다룬 ‘적과의 동거’ 두 편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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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도시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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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환경스페셜>/7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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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개월 동안 경남 진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강에서 천연기념물 제 330호 수달의 모습을 밀착 취재해 hd 고화질 영상으로 담았다. 도시에 사는 수달이 높이 34미터, 경사도 70도의 댐을 오르는 모습, 수달과 삵과의 전쟁 모습 등이 방송사상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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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사채, ‘늪에 빠진 서민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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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추적>/7일 오후 11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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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저금리, 사상 최대의 가계대출 바람 속에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서민들의 사채 이용 실태를 추적 보도하고 고금리 사채의 늪에 빠져 파산으로 치닫는 서민경제를 조명한다. 전체 사채규모가 최대 40조 원에 달하는 현실. 이자상한선을 규정한 대부업법이 시행된지 3년 7개월이 지난 지금, 법은 유명무실해졌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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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다빈치 코드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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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tv <변상욱의 인물포커스 공감>/8일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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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보수 기독교계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과 ‘영화 보지 않기 캠페인’ 등 집단적인 반발을 불러 온 영화 <다빈치 코드>의 내용을 둘러싼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기독교 영상문화연구소 케노시스 대표 정혁현 목사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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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댁 도의원 출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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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여자>/8,9일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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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토종 시골 마을. 일 잘 하고 어른들 공경 잘 하기로 칭찬이 자자한 강선희 씨가 경상남도 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온 가족을 동원해 논밭으로, 장터로 선거 유세를 다니며 농부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공언한다. 드디어 선거 날, 해가 지고 밤이 깊어 투표 결과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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