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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위원장에 조배숙 열린우리당 의원

|contsmark0|17대 하반기 국회 문화관광위원 구성이 20일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방송위원 선임이 이르면 27일경 완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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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12명의 문광위원을 매듭지었다. 위원장에는 조배숙 의원이 맡았고, 김희선, 이광재, 전병헌 의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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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재오, 심재철 의원이 문광위원에서 빠지고, 장윤석, 김학원 의원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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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배숙 문광위원장은 경기여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했고, 80년 22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사와 판사 등을 거쳤다. 2001년 새천년민주당 16대 국회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국회 법제사법위, 운영위, 문화관광위에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조 위원장은 교육위, 여성위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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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 하반기 문광위원은 열린우리당 조배숙, 김희선, 강혜숙, 김재윤, 김재홍, 노웅래, 우상호, 윤원호, 이광재, 이광철, 전병헌, 정청래 의원 등 12명과 한나라당 김충환, 김학원, 박형준, 박찬숙, 이계진, 이재웅, 장윤석, 정병국, 정종복, 최구식 의원 등 10명과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민주당 손봉숙 의원까지 모두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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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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