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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간섭에 56.2%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변질요인은 ‘간부진과의 의견차’, ‘회사경영진’, ‘정치권 압력’순

|contsmark0|pd연합회는 연합회보 창간 11주년 특집 pd 의식조사를 실시했다.설문의 모집단은 올 1월 현재 서울지역에서 방송일선에 근무하는 프로듀서이고 조사기간은 1월 20일부터 21일까지이다. 설문에 참여한 pd는 모두 302명이다. 조사 및 분석은 전문조사기관인 (주)한길리서치에 의뢰하였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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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2|제1부 방송환경 및 제작환경방송 pd ‘문화촉매자’ 역할
|contsmark3|pd들은 ‘정보전달’(58.8%)을 방송매체가 가장 우선시해야 할 기능 및 역할로 생각했으며, 다음으로 ‘문화전파’(48.8%) ‘사회적 감시’(42.9%) 등을 중요한 역할로 꼽았다. 반면 ‘오락제공’(28.9%)을 꼽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어 pd들은 방송의 오락적 기능보다는 사회적 기능을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듀서의 자질로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창의성’(74.2%)을 가장 많이 들었으며, 다음으로 ‘사회적 책임감’(53.3%)을 들었다. ‘전문성’은 16.9%, ‘진실성’은 14.6%, ‘공정성’은 13.9%가 꼽았다.(중복응답)이를 배경변수별로 살펴보면 드라마, 연예·오락 부문 pd들이 ‘창의성’을 더욱 중요시했으며, 라디오 pd들은 tv pd보다 ‘사회적 책임감’을 상대적으로 중요시했다.방송 pd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서는 75.6%가 ‘문화촉매자’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언론인’(19.9%)을 들고 있다. 반면 ‘오락 제공자’(2.7%)나 교육담당자(1.7%)라고 생각하는 pd는 소수에 불과했다. 지난 93년 전국 지상파 방송사 pd 697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는(방송시대 통권 5호 게재) ‘문화촉매자’라고 응답한 비율이 54.8%였고, ‘언론인’은 37.9%로 나타나 바 있어 방송 pd의 위상을 ‘언론인’이기보다는 ‘문화촉매자’로 두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pd 직업 만족도는 높지만 작업환경에 불만족
|contsmark4|pd라는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89.2%(매우 만족 20.2%, 다소 만족 69.0%)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이러한 만족도는 연예·오락(93.9%) 부문 pd들이 더욱 높았다.그러나 방송사 작업환경 만족도는 매우 낮아 대조를 보였는데 특히 ‘제작비’(매우·다소 불만족 87.7%), ‘인사정책’(매우·다소 불만족 85.0%)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았다. 다음으로 ‘미래의 비전’(매우·다소 불만족 72.6%) ‘제작장비’(매우·다소 불만족 72.4%), ‘급여’(매우·다소 불만족 68.4%), 자율성(매우·다소 불만족 51.5%) 순이었다.이를 배경변수별로 살펴보면 자율성의 경우 sbs(불만족 73.9%)와 tbs(불만족 100.0%) 소속 pd, 편성·심의 부문(불만족 60.0%)에서, 근무기간이 짧을수록 불만족도가 높았다.인사정책의 경우 sbs(불만족 95.7%)와 tbs(100.0%) 소속 pd, 근무기간이 21년 이상(불만족 90.0%)인 pd들의 불만족도가 높았다. 제작장비 부문에서는 ebs(불만족 90.6%), cbs(불만족 100.0%) pd들이 더욱 불만스러워 했다. 제작비 부문에서는 cbs, bbs, febc, pbc 등 라디오 방송사 pd들 전원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해 라디오방송 pd들의 고충을 엿볼 수 있다. 타의로 프로그램 수정된 적 있다 63.4%영향력 행사 실체 ‘경영진 및 간부’pd들의 73.4%는 방송사내 영향력 행사의 실체로 ‘경영진 및 간부’를 들고 있으며, 다음으로 ‘문화관광부 등 정부’(15.7%), ‘시청취자’(3.5%), ‘광고주’(3.1%) 등이었다. 배경변수별로는 mbc(25.5%)와 sbs(22.2%)에서 ‘문화관광부 등 정부’를 꼽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cbs(16.7%)와 bbs(14.3%)는 ‘청취자’를 상대적으로 많이 꼽았다.pd들의 72.6%(자주 12.4%, 간혹 60.2%)는 정치적 문제, 기업 이해, 집단이기주의 등 외압에 의한 심리적 부담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별로 없다’는 pd는 26.1%, ‘전혀 없다’는 pd는 1.3%에 불과했다. 특히 시사·교양(75.9%), sbs(80.0%), bbs(87.5%) pd들이 심리적 부담을 경험한 경우가 더욱 많았다.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타의에 의해 프로그램이 수정된 경험이 있는 pd는 63.4%였으며, 프로그램이 변질된 요인으로는 86.0%가 ‘간부진과의 의견차이’를 들었고, 다음으로 ‘회사 경영진의 압력’(29.6%), ‘정치권의 압력’(7.3%), ‘취재원의 압력’(6.1%) 등을 꼽았다.(중복응답) 이는 이전 시기 노골적이고 직접적이던 정치권, 경제계 등의 외압이 간접적인 방식으로 행사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배경변수별로 살펴보면 sbs에서 ‘회사 경영진의 압력’(40.7%)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기획·제작 단계에서 부당한 간섭이 있을 경우 대처방법으로 56.2%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있으며, 20.2%는 주관대로 계속 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료들에게 알리고 문제화시킨다는 pd들은 14.2%였으며, 상급자에게 항의하고 제작을 포기하는 경우도 9.4%였다.현재 pd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는 53.1%(매우 1.4%, 다소 51.7%)였고, cbs(58.3%), febc(66.7%), pbc(87.5%) pd와 연예·오락 pd(60.0%)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또 프로그램으로 다루고 싶은 주제로는 ‘인간’(33.0%) ‘문화’(29.9%) ‘음악/미술/예술’(27.8%) ‘역사’(20.6%) ‘환경’(14.4%) ‘정치/시사’(12.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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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7|제2부 pd연합회보 만족도 연합회보 만족도 32.2%
|contsmark8|pd들의 20.5%는 연합회보를 매호 빠짐없이 읽고 있으며, 57.3%가 매호 대강은 읽어보는 것으로 조사돼 연합회보 열독률은 77.8%였다. 반면 별로 읽지 않거나(17.9%) 거의 읽지 않는(4.3%) pd는 22.2%였다. 배경변수별로 보면 mbc(83.6%)와 cbs(100.0%)에서, 편성·심의(85.7%), 근무기간이 길수록 연합회보 열독률이 더욱 높았다.pd연합회보에 대한 만족도는 32.2%(매우 만족 0.3%, 대체로 만족 31.9%)였고, ‘보통’이라고 대답한 층은 66.8%였다. 반면 불만족해하는 층은 1.0%였다. 배경변수별로는 cbs(58.3%),pbc(50.0%), ebs(41.9%) pd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연합회보 제호 변경에 대해서는 40.4%는 ‘변경한 제호가 더 낫다’고 평가했으며, 19.2%는 ‘이전 제호가 더 나았다’고 평가했다. ‘잘 모르겠다’는 판단유보층은 38.7%였다. 드라마(46.7%), 연예·오락(46.5%) pd들에서 ‘변경한 제호가 더 낫다’는 평가가 더욱 많았다.
|contsmark9|프로그램 관련 아이템 선호
|contsmark10|연합회보 고정 코너 중에서는 53.8%가 ‘프로그램 제작기’를 꼽았고, 다음으로 ‘큐칼럼’(31.7%), ‘방송계 리뷰’(24.4%), ‘포커스 인’(21.0%), ‘pd 24시’(17.6%) 등의 순이었다.또 연합회보에서 더 많이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으로는 42.3%가 ‘해외우수프로그램 소개’를 들었고, 다음으로 ‘프로그램 비평’(32.4%) ‘프로그램 제작기’(32.0%) ‘pd 자질 향상 및 위상제고’(28.2%) ‘프로그램 개발제작 실무이론’(26.4%) ‘방송환경에 대한 기획’(26.1%) 등의 순으로 나타나 pd들은 프로그램 관련 아이템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편성·심의 부문 pd(51.5%)들이 ‘해외우수프로그램 소개’를 원하는 비율이 더욱 높았으며, 근무기간이 짧을수록 ‘프로그램 제작기’를 원하는 비율이 높았다.한편 pd연합회보 자비 구독 의사가 있는 pd들은 21.4%(매우 있다 4.4%, 다소 있다 17.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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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2|방송관련 의원 평가 정동영, 홍사덕, 신기남 의원 순 김대통령 ‘잘하고 있다’ 55.3% 이회창 총재 ‘잘 못한다’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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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5|제3부 기업 이미지 및 정치현안 다시 입사한다면? 삼성, 현대, sk 순
|contsmark16|pd들은 한국의 20대 그룹 중 구조조정 등 imf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생각되는 그룹으로 ‘현대’(39.8%)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두산’(30.8%) ‘삼성’(28.1%) ‘sk’(22.2%), ‘대우’(14.5%) 등을 들었다.(중복응답)또 대학 졸업 후 만약 그룹에 입사해야 한다면 어느 그룹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삼성’을 택하겠다는 응답이 38.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현대’(21.8%) ‘sk’(15.3%) ‘lg’(11.6%) 등을 선택했다.다음 세기 이후에도 가장 탄탄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그룹으로는 ‘현대’(70.4%)와 ‘삼성’(62.2%)을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sk’(18.7%) ‘롯데’(11.3%) ‘lg’(10.4%) ‘대우’(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중복응답)
|contsmark17|방송관련 의원 활동평가 정동영, 홍사덕, 신기남 순
|contsmark18|방송인 출신(앵커, 기자, pd, 아나운서 등)이거나 방송관련 조직 및 기구 참여(방송사 사장, 방문진 이사 등)나 방송출연(mc, 칼럼니스트, 패널, 탤런트, 가수 등)을 주요경력으로 갖고 있는 현직 국회의원들 중 의정활동이 돋보인다고 생각되는 국회의원으로는 정동영 의원(69.3%)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홍사덕(50.0%), 신기남(34.5%), 김홍신(24.4%), 유재건(19.3%), 김한길(11.8%) 등의 순이었다.(중복응답)김대중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서는 55.3%가 ‘잘하고 있다’(아주 5.6% 다소 49.7%)고 응답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부정적 평가는 9.6%(다소 7.6%, 아주 2.0%)에 불과했다. ‘그저 그렇다’는 응답은 28.5%였다.반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야당 총재수행에 대해서는 62.3%가 ‘잘못하고 있다’(다소 25.8%, 아주 36.4%)고 응답해 부정적 평가가 많았으며,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3.3%에 불과했다. ‘그저 그렇다’는 응답은 28.1%였다.
|contsmark19|장관 국정수행 평가 이해찬, 김정길 장관 순
|contsmark20|현직 장관 중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되는 장관으로는 교육부 이해찬 장관(56.8%)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다음으로 행정자치부 김정길(25.8%), 노동부 이기호(25.4%), 농림부 김성훈(23.5%), 법무부 박상천(21.6%), 통일외무부 강인덕(18.8%), 재정경제부 이규성(16.9%) 장관 등의 순이었다.(중복응답)pd들 75.8% 대통령제 지지, 내각제에 부정적
|contsmark21|pd들의 75.8%는 우리나라에서 바람직한 권력구조로 ‘대통령제’(현행 5년단임 대통령제 38.4%, 대통령 4년 중임제 37.4%)를 지지했으며, ‘순수내각제’(6.0%) ‘이원집정부제’(3.0%) 등 내각제를 지지하는 비율은 9.0%로 매우 낮았다. 또 내각제 합의 약속이 지켜져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41.4%가 ‘대통령제가 적합하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응답했으며, ‘지켜져야 한다’는 응답은 19.9%, ‘경제난 극복후 내각제로 개헌해야 한다’는 의견은 16.6%였다.pd들은 내각제 개헌 시기에 대해 ‘16대 총선 이전 99년’까지 개헌해야 한다는 의견은 의견은 6.3%에 불과했으며, 11.3%는 ‘16대 총선 직후 2000년’ 사이, 17.2%는 ‘dj 임기말 2002년’에 개헌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내각제 개헌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32.1%,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27.8%로 나타나 내각제 개헌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임을 알 수 있다.한편 pd들의 정당지지도를 살펴보면 ‘지지정당 없다’는 층이 61.6%로 가장 높고, 국민회의 지지도는 35.4%, 한나라당 지지도는 2.6%, 자민련 지지도는 0.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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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24|설문결과 Ⅰ. 방송환경 및 제작환경
|contsmark25|1.방송매체의 기능 및 역할(중복응답)①정보전달(58.8) ②문화전파(48.8) ③사회적 감시(42.9) ④오락제공(28.9) ⑤계층간 화합(4.3%) ⑥지식습득(0.7%) ⑦기타(1.0)
|contsmark26|2. 프로듀서의 가장 중요한 자질(중복응답)①창의성(74.2) ②사회적 책임감(53.3) ③공정성(13.9) ④진실성(14.6)⑤성실성(5.6) ⑥전문성(16.9) ⑦대인관계(1.3) ⑧체력(3.6)
|contsmark27|3. 방송 pd의 위상 및 역할①문화촉매자(75.6) ②교육담당자(1.7) ③오락제공자(2.7) ④언론인(19.9)
|contsmark28|4. pd 직업 만족도①매우 만족(20.2) ②다소 만족(69.0) ③다소 불만족(9.4) ④매우 불만족(1.4)
|contsmark29|5. 방송사 작업환경 평가6. 방송사내 영향력 행사의 실체①경영진 및 간부(73.4) ②문화부 등 정부(15.7) ③광고주(3.1) ④노동조합(1.7) ⑤방송관련기구(1.7) ⑥시청취자(3.5) ⑦기타(0.7)
|contsmark30|7. 기획단계에서 외압에 의한 심리적 부담 경험 유무①자주 있다 (12.4) ②간혹 있다 (60.2) ③별로 없다 (26.1) ④전혀 없다 (1.3)
|contsmark31|8. 타의에 의한 프로그램 수정 경험 유무① 있다(63.4) ②없다(36.6)
|contsmark32|9. (수정 유경험자) 타의로 변질된 요인(중복응답)① 정치권의 압력(7.3) ②경제계의 압력(2.2) ③간부진과의 의견차이(86.0)④작가의 요구(2.8) ⑤ 스탭진의 요구(6.1) ⑥회사 경영진의 압력(29.6)⑦취재원의 압력(6.1) ⑧기타(3.9)
|contsmark33|10. 기획·제작단계에서 부당한 간섭시 대처방법①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56.2) ②상급자에게 항의하고 제작을 포기한다 (9.4)③주관대로 계속 제작한다(20.2) ④동료들에게 알리고 문제화시킨다(14.2)
|contsmark34|11. 현재 제작중인 프로그램 만족도①매우만족(1.4) ②다소만족(51.7) ③다소불만족(44.1) ④매우불만족(2.8)
|contsmark35|12. 프로그램으로 가장 다루고 싶은 주제(중복응답)①환경(14.4) ②노동(3.4) ③여성(5.5) ④정치/시사(12.0) ⑤경제(6.2)⑥교육/청소년(10.7) ⑦복지/노인(2.4) ⑧인간(33.0) ⑨역사(20.6) ⑩음악/미술/예술(27.8) ⑪문화(29.9) ⑫기타(2.7)
|contsmark36|Ⅱ. pd연합회보 만족도
|contsmark37|13. pd연합회보 열독 빈도율①매호 거의 빠짐없이 읽는다(20.5) ②매호 대강 훑어보는 정도다(57.3)③별로 읽지 않는다(17.9) ④거의 읽지 않는다(4.3)
|contsmark38|14. pd연합회보에 대한 만족도①매우 만족(0.3) ②대체로 만족(31.9) ③보통이다(66.8)③대체로 불만족(1.0) ④매우 불만족(0.0)
|contsmark39|15. ‘pd연합회보’ 제호 변경에 대한 의견①변경한 제호가 더 낫다(40.4) ②이전 제호가 더 나았다(19.2)③제3의 제호가 필요하다(1.7) ④잘 모르겠다(38.7)
|contsmark40|16. pd연합회보의 선호 고정코너(중복응답)1위 프로그램 제작기(53.8) / 2위 큐칼럼(31.7) / 3위 방송계 리뷰(24.4) 4위 포커스인(21.0) / 5위 pd 24시(17.6) / 6위 해외리포트(텍사스통신/파리통신)(16.4) / 7위 발행인칼럼(15.6) / 8위 pd만보(14.9) / 9위 방송비평위원회 보고서(13.4) / 10위 각종 좌담회 및 토론회(13.0) 이하 생략 17. pd연합회보가 비중을 두어야 할 기사 내용(중복응답)1)프로그램 개발·제작실무이론(26.4) 2)프로그램제작기(32.0) 3)프로그램 제작자간 좌담회(6.0) 4)해외우수프로그램 소개(42.3) 5)방송법 및 방송정책(13.4) 6) 방송환경에 대한 기획(13.4) 7)제작여건 개선(18.0) 8)프로듀서 권익옹호(18.3)9)방송계 소식·회원동정(8.8) 10)프로그램 비평(32.4) 11)pd자질 향상 및 위상 제고(28.2) 12)제작현장밀착취재(10.9) 13)지역·라디오방송 기사(8.5) 14)pd 기고 및 수필(8.1) 15)기타(0.4)
|contsmark41|18. pd연합회보 자비 구독에 대한 의사①매우 있다(4.4) ②다소 있다(17.0) ③별로 없다(61.2) ④전혀 없다 (17.3)
|contsmark42|Ⅲ. 기업이미지 및 정치현안
|contsmark43|19. imf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기업(중복응답)1)현대(39.8) 2)삼성(28.1) 3)대우(14.5) 4)lg(11.8) 5)sk(22.2) 6)한진(1.8) 7)쌍용(6.3) 8)한화(9.5) 9)금호(1.4) 10)동아(0.0) 11)롯데(7.7) 12)한라(0.9) 13)대림(0.5) 14)두산(30.8) 15)한솔(10.4) 16)효성(2.7) 17)고합(0.0) 18)코오롱(2.3) 19)동국제강(1.4) 20)동부(2.3)
|contsmark44|20. 입사할 경우의 기업선호도1)현대(21.8) 2)삼성(38.4) 3)대우(3.2) 4)lg(11.6) 5)sk(15.3) 6)한진(1.9) 7)쌍용(0.0) 8)한화(9.5) 9)금호(1.4) 10)동아(0.0) 11)롯데(3.2) 12)한라(0.0) 13)대림(0.0) 14)두산(0.5) 15)한솔(1.4) 16)효성(0.5) 17)고합(0.5) 18)코오롱(1.4) 19)동국제강(0.0) 20)동부(0.0)
|contsmark45|21. 21세기 생존 기업(중복응답)1)현대(70.4) 2)삼성(62.2) 3)대우(9.1) 4)lg(10.4) 5)sk(18.7) 6)한진(0.4) 7)쌍용(0.4) 8)한화(0.9) 9)금호(0.0) 10)동아(0.4) 11)롯데(11.3) 12)한라(0.0) 13)대림(0.4) 14)두산(4.8) 15)한솔(3.0) 16)효성(0.0) 17)고합(0.4) 18)코오롱(1.3) 19)동국제강(1.3) 20)동부(0.4)
|contsmark46|22. 의정활동이 돋보이는 방송관련 국회의원(중복응답)1위 정동영(국) (69.3) / 2위 홍사덕(무) (50.0) / 3위 신기남(국) (34.5)4위 김홍신(한) (24.4) / 5위 유재건(국) (19.3) / 6위 김한길(국) (11.8) 7위 김영선(한) (11.3) / 8위 맹형규(한) (10.1)9위 정한용(국) (8.4) / 10위 박원홍(한) (5.9) 이하 생략
|contsmark47|23. 김대중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①아주 잘하고있다(5.6) ②다소 잘하고있다(49.7) ③그저그렇다 (28.5)④다소 잘못하고있다(7.6) ⑤아주 잘못하고있다(2.0) ⑥잘모르겠다(6.6)
|contsmark48|24. 이회창총재의 야당 총재역할수행 평가①아주 잘하고있다(0.0) ②다소 잘하고있다(3.3) ③그저그렇다 (28.1)④다소 잘못하고있다(25.8) ⑤아주 잘못하고있다(36.4) ⑥잘모르겠다(6.3)
|contsmark49|25. 국정수행을 잘 한다고 평가되는 장관(중복응답)1위 교육부 이해찬(56.8) / 2위 행정자치부 김정길(25.8) / 3위 노동부 이기호 (25.4)4위 농림부 김성훈(23.5) / 5위 법무부 박상천(21.6) / 6위 통일외무부 강인덕(18.8) 7위 재정경제부 이규성(16.9) / 8위 문화관광부 신낙균(13.6) 9위 외교통상부 홍순영(13.1) / 10위 정보통신부 남궁석(11.3) 이하 생략
|contsmark50|26.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권력구조①현행 5년단임 대통령제(38.4) ②대통령 4년 중임제(37.4)③순수내각제(6.0) ④이원집정부제(3.0) ⑤잘모르겠다(15.2)
|contsmark51|27. 내각제 합의 약속 이행여부에 대한 의견①지켜져야 한다(19.9) ②경제난 극복후 내각제로 개헌해야 한다(16.6)③대통령제가 적합하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41.4) ④잘모르겠다(22.2)
|contsmark52|28. 내각제 개헌시기①16대 총선 이전 99년(6.3) ②16대 총선 직후 2000년(11.3) ③dj 임기말 2002년(17.2) ④dj 임기후인 2003년 이후(5.3) ⑤내각제 개헌에 반대한다(32.1) ⑥잘 모르겠다(27.8)
|contsmark53|29. 정당지지도①국민회의(35.4) ②자민련(0.3) ③한나라당(2.6) ④지지정당 없다(61.6)|contsmark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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