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재미 본 시사프로그램들, '혐오 장사' 편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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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재미 본 시사프로그램들, '혐오 장사' 편승하나
31번 확진자 발생 후 '스포트라이트' 'PD수첩' '스트레이트' 등 일제히 신천지 조명
'밀집 예배'·'통성 기도' 문제 짚었지만....'이단성' '이만희 기행' 부각
  • 은지영 기자
  • 승인 2020.03.12 11:44
  •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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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2 23:22:25
신천지가 방송률 올리기 딱 좋은 먹잇감이구나 진짜 거짓선동방송국 못됐다

지혜 2020-03-12 23:06:37
이런걸로 돈벌이나 해대려고 하는 수준들이 한심하구나

현진 2020-03-12 22:41:19
정말 왜그러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김연지 2020-03-12 22:39:56
시청률때문에 마녀사냥이라..

위너 2020-03-12 22:35:30
전염병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언론의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언문에서 미디어종사자들은 "재난과 질병 등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면 그 원인을 다른 집단에 돌려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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