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재미 본 시사프로그램들, '혐오 장사' 편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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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재미 본 시사프로그램들, '혐오 장사' 편승하나
31번 확진자 발생 후 '스포트라이트' 'PD수첩' '스트레이트' 등 일제히 신천지 조명
'밀집 예배'·'통성 기도' 문제 짚었지만....'이단성' '이만희 기행' 부각
  • 은지영 기자
  • 승인 2020.03.12 11:44
  •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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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2020-03-20 13:44:26
저도 처음에 기사보고 오해했었던거같아요
초반에 비판내용에 기사들이 쏟아져나오걸 보다가 대부분이 추측하는거였고 공포감만 조장하는거같았어요 이제와서 보면 신천지는 희생양이었던거같아요

오삼이형 2020-03-17 22:57:41
기자님들 수준을 좀 올려 봅시다.
마냥 돈벌이가 목적이라면 다른 일 알아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김덕수 2020-03-15 00:40:21
기자님들 고생하시는데 실적 올리기 위해서 확인도 되지않은 기사들 날라다쓰면 기자로써 책임 본분을 다 하고 있는걸까요? 마녀사냥으로 죄없는 사람들 사회생활 못하고 사망까지 이르게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실적때문에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도리 저버리는 일 없도록 합시다

언론장사 2020-03-14 01:44:32
평소에는 말없다가 이럴 때 언론장사를 해야지, 무슨 마스크도 아니고~ 이번에 보면 서 느낌 역시 국민은 멍멍이 꿀꿀이로 보고 있구나, 그리고 그걸 벗어나지 못하는 구나~

언론의 힘 2020-03-13 23:27:37
ㅋㅋ 그냥 정치놀음의 한 패로 쓰고있는 듯 연예인들 스캔들 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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