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언제까지 낯선 동거인으로 배척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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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언제까지 낯선 동거인으로 배척할 수 없어"
제18회 한중일 PD포럼 개막작 KBS스페셜 ‘삼대-연변처녀 도쿄 정착기’ 이지운 PD
  • 김혜인 기자
  • 승인 2018.10.22 15:51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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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18-10-28 20:16:09
우리만 껴안으로고 하면 뭐합니까? 정작 본인들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데~

cs 2018-10-26 19:13:20
솔직히 조선족분들도 아쉬울땐 중국인 이라고 하잖아.
한국인이라는 말은 안하던데?????? 그냥 비자만 있다는 말 밖에는. 중국에 강하게 의지 하고있다는거지.

키다리 아저씨 2018-10-24 07:24:11
조선족 한태 물어보면 자신은 중국사람이지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 인식 가진 사람들 한태 동포 민족 톻하지않아요
그들에게는 오르지 중국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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