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버스·지하철에 드라마 광고

2000-04-27     
|contsmark0|mbc가 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드라마 광고매체로 이용한다. 26일부터 방송중인 미니시리즈 <이브의 모든 것>(극본 박지현·연출 이진석)에 대한 지하철 및 버스 광고를 오는 17일부터 실시하는 것.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창문 위쪽에 b대형 사이즈 양면광고 500장과 지하철 1호선 천장에 s대형 사이즈 광고 300장, 서울 신촌과 명동 등 주요 역사에 대형와이드 광고 7장 등을 붙였다.
|contsmark1||contsmar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