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 9월 3일 오후 9시 55분아버지와 아들의 도시, 수원특별손님 배우 박준규와 아들들. 어릴 때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낯익은 아이들이 장성해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하는 모습이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는 정조의 모습과 비교된다. 아나운서 김일중이 MC를 맡고 패널로 배우 한수연, 역사여행 전문가 박광일, 맛 칼럼니스트 김유진이 출연해 박준규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성곽의 도시, 수원으로 떠나본다.▶ 부자여행 제대로 즐기기!▶ 카리스마 배우 박준규! 그가 반한 수원의 맛은?▶ 수원 화성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
8월부터 미국 NBC에서 미국판 (미국판 제목 , 이하 )가 방영됐다. 한국 방송사 최초로 미국에 수출한 프로그램 포맷이 실제 방송까지 이어진 사례다. 해당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에 이은 일간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오는 11월에는 미국판 (미국판 제목 , 이하 )가 디스커버리의 라이프, TLC, 패밀리 등 세 개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지상파 방송으로는 최초로
▲ SBS / 9월 2일 오후 10시서인국-예지원, ‘38사기동대’-‘또 오해영’ 히트 후 '금의환정글'연예계 대표 ‘자유로운 영혼‘ 예지원-강남, ‘정글’만 세 번째이번엔 몽골行 사막부터 만년설까지… 유목 생존 도전!‘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의 27기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서인국, 예지원, 김민교, 이천희, 류승수, 박세영, 이선빈 등 탄탄한 배우군단과 에릭남, 비투비 창섭, 엠아이비 강남, 줄리엔강까지 각 분야의 대세들이 합류했다.특히, 선발대에 합류한 서인국은
▲ KBS 2TV / 9월 2일 오후 11시네 번째 꿈 계주 ‘홍진경’ 확정!상상초월 ‘홍진경 쇼’ 펼친다!5인 멤버 총출동! 기상천외 ‘홍진경 쇼’ 꿈 프로젝트 가동!홍진경이 네 번째 꿈 계주로 발탁됐다.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홍진경의 ‘윗도리 실종 패션’은 범상치 않은 꿈 프로젝트의 탄생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멤버들의 기대 속 공개 된 홍진경의 꿈은 바로 ‘홍진경 쇼’. 이날 홍진경은 우여곡절 많았던 자신의 감춰뒀던 이야기와 함께 ‘홍진경 쇼’를 꿈꾸게 된 사연을 깜짝 고백해 궁금증이 모아진다.이에
▲ EBS / 9월 2일 오후 6시대국민 하니 찾기 프로젝트 초통령 뽑기 9월 최종 4인의 후보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한 사람씩 보니 신동우와 호흡을 맞춰 를 진행했다. 2일에는 12대 하니를 최종 결정하는 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EBS 1TV에서 특집으로 생방송된다.생방송 1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지상파 최초로 4인의 후보가 개인 웹생방송을 진행한
▲ SBS / 9월 1일 오후 8시 55분- 900회 특집(1) 불가능이란 없다. 출연자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더 대단한 도전’(2) 명.불.허.전. 출연자는 진화한다.더 업그레이드 된 그들의 능력, ‘업그레이드 스타’(3) 기적을 노래하며 꿈을 이룬 주인공, ‘다시 꾸는 꿈’1. 불가능은 없다.열정적인 출연자들의 ‘더 대단한 도전’이 시작된다!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던 출연자들. 그들에게 만족이란 없다. 방송 이후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 KBS 1TV / 9월 1일 오후 10시- 운명처럼, 생명의 전선에서2006년, 당시 WHO 사무총장 이종욱 박사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2016년, 스위스 제네바 UN 유럽본부에서 그의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있었다.WHO 총회 기간 중 특정인을 위한 추모행사를 공식행사로 거행한 것은 유례없는 일이었다.'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아시아의 슈바이처''백신의 황제'이종욱 박사를 수식하는 말은 많다. 하지만 그의 이름이 지금까지 회자되는 것은 타이틀 때문이 아니다.
▲ EBS / 9월 1일 밤 12시 10분가장 낭만적인 위로, 데이브레이크(DAYBREAK)그들의 음악은 낭만적이다. 치열한 밥벌이도, 치사한 연애도, 그들의 멜로디 안에서는 낭만적으로 치환된다. 경쾌한 긍정, 따스한 낭만 에너지로 우리를 ‘들었다 놨다’하는 매력적인 네 남자, 데이브레이크. 2007년 1집 「Urban Life Style」로 데뷔한 이들은 이후 2009년 로 선정, 2010년에는 EP 「New Day」를 발표한다. 그리고 이 앨범에 실린 곡 ‘좋다’가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에게
▲ SBS / 8월 31일 오후 10시- 3회“저는 친구나 연인이 늘 필요해서요.”기상 캐스터 해고 통보를 받은 표나리 앞에 나타난 고정원은 오늘 잘했다며 응원의 말을 건네고, 표나리는 더욱 서글퍼진다. 한편, 이화신은 정밀검사 결과 확인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데....
▲ KBS 1TV / 8월 31일 오후 7시 35분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산다.가지고 있는 물건을 최소화하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뜨고 있다. 집을 텅 비우고 나서야 더 행복해졌다는 사람들. 그들의 빈집은 무엇으로 다시 채워지고 있을까.
▲ EBS / 8월 31일 오후 8시 35분- 1부 ‘PBL 교육’자유학기제 시대와 발맞춰 EBS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혁신적 미래 교육으로 떠오르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질랜드, 홍콩, 몽골, 핀란드, 덴마크 등 여러 나라의 사례들을 취재해 PBL 수업의 진면목을 낱낱이 소개한다.자유학기제의 핵심 콘텐츠인 PBL(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다. 1960~1970년대 미국에선 학습자 스스로가 지식을 끊임없
“버티는 겁니까? 진명 씨한테 산다는 거, 그런 겁니까?”인간관계도, 사랑도, 쉬운 게 하나도 없다. 스무 살이 된다는 건, 모든 걸 혼자 결정해야 한다는 것. 차라리 이걸 해라, 저건 하지 말아라, 이 사람은 만나지 말아라, 어떤 선이라도 있다면 못이기는 척 따를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스무 살부턴 그게 허용되지 않는다.JTBC 네 명의 청춘들은 그렇게 사람도, 사랑도, 어느 것 하나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고비를 넘는다. 그 와중에 돈도 벌어야 하고, 학점도 쌓아야 하고, 취업 준비도 해야 하고, 이력서에 쓸 ‘경험’도
▲ EBS / 8월 30일 밤 11시 35분- 50대 노총각, '웬수'같은 내 아들지천명, 인생의 의미를 깨닫는다는 쉰이 넘도록 여전히 엄마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들! 남들 다 가는 결혼도 하지 않은 채 허송세월만 하고 있다는데...결혼보다 일을 사랑한 광대 아들 vs 빚을 갚기 위해 결혼을 미룬 각설이 아들. 과연 어머니의 속을 태우는 50대 노총각 ‘웬수’같은 아들은 누굴까?# 첫 번째 후보, 20년 광대 인생을 살아온 홍창종 씨.대학생 때 연극동아리에 가입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 KBS 1TV / 8월 30일 밤 10시 55분1편 - 울릉도, 화산섬 해안길250만년의 역사를 가진 국가지질공원 울릉도의 기암괴석과 용암지형방송의 날 기획 '숨터 VR 특집'국내 최초 모바일 VR과 지상파의 연계 방송!360도 3D 영상으로 보는 대한민국 대표 절경!◆ 최초 시도, 방송과 VR의 연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VR과 지상파 2원 방송 8부작· 360도의 3D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절경· 지상파 본방송에서는 파노라마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방송상
▲ SBS / 8월 30일 밤 11시 10분누구보다 불타는 그들이 온다!건강한 시골마을에서 1박 2일간 열정과 젊음을 불태우며청춘을 만끽하는 ‘안티에이징’ 리얼 버라이어티! GO GO! 시원한 계곡 속으로!무더위에 지쳐, 시원한 계곡으로 떠난 청춘들~‘X세대 아이콘’ 본승의 화난 근육질 몸매 공개에 누나들은 ‘환호’‘여배우’ 문영의 ‘딸 바보 인증’과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까지 大공개 !강문영, 주방의 카리스마 ‘강장군’으로 대변신!물놀이 후 허기진 청춘들을 위해 문영이 팔 걷고 나섰다
tbs 교통방송이 9월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제3차 청문회’의 전 일정을 생중계한다. 9월 1일 목요일, 9월 2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tbs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4‧16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의 조치와 책임’을 주제로 한 이번 3차 청문회는 총 6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39명의 증인과 29명의 참고인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청문회는 지난 6월 30일 특조위 조사활동기간 종료 ‘통보’ 이후, 정부의 지원 없이 열리는 첫 청문회다.tbs는 “그간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와 내달 3일 방송의 날을 앞두고 언론노조(위원장 김환균)와 국회 언론공정성실현모임이 29일 시민 증언대회 ‘공정언론 시민 품으로 돌아오라’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증언대회는 크게 사회․교육․노동․언론 분야로 구성된다. 사회 분야에서 이재동 성주군 농민회장이 사드 배치와 관련해 언론이 어떻게 ‘군민’과 ‘시민’을 분리시켰는지 증언에 나선다. 이어서 장훈 세월호 유가족대책위 진상조사분과장과 백남기 농민의 둘째딸인 백민주화 씨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