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파워 FM(107.7MHz) / 31일 오후 2시‘스타와 토킹 어바웃’ - 배우 신민아라디오 청취율 1위를 자랑하는 (오후 2-4시, 연출 은지향)가 배우 신민아를 만난다. 는 31일 토요일 코너 ‘스타와 토킹 어바웃’에
▲ EBS 세계의 명화
▲ SBS / 31일 오후 11시 10분에서는 용산 철거민 사망 참사의 원인과 배경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을 풀어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모색해본다. 2009년 새해 벽두를 뒤흔든 용산 철거민 농성 사태. 시위 진압 과정에서 경찰을 포함, 6명이 사망한 참사가 대한민국에 던지는 화두는 무엇인
▲ MBC / 31일 오후 9시 45분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군포 실종 여대생... 지난해 12월 19일 군포에서 실종된 여대생 A씨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그녀를 살해한 범인은 안산에 살고 있는 38세 강모씨. 그런데, 검거 6일 만인 1월 30일. 강씨가 자신의 다른 범행들을 자백했다. 2006년 12월부터 지난 해 12월까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구본홍 사장을 인정해야 YTN이 정상화 되는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은 “신 차관의 망언에 일일이 반박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잘라 말했다. 신재민 차관은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문화부 청사에서 진행한 출입기자 정례 간담회에서 “(현재) Y
△ 김익진 보도국 취재부국장 직무대행 △ 홍문표 보도국 영상부국장 직무대행 △ 김장하 보도국 경제부장 △ 이재윤 보도국 문화과학부장 △ 김호성 보도국 국제부장 △ 강흥식 보도국 뉴스1팀장 △ 이동헌 보도국 뉴스2팀장 △ 한영규 보도국 뉴스3팀장 △ 박근표 보도국 뉴스5팀장 △ 박상남 보도국 뉴스6팀장 △ 유석현 보도국 앵커팀장 △ 이준호 보도국 그래픽팀장
YTN 노사가 보도국 정상화에 합의한 가운데, 구본홍 사장과 사측이 ‘사장실 점거 농성’에 참여한 사원 19명을 경찰에 추가 고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YTN 기자협회(회장 호준석)는 30일 성명을 통해 “고소·징계 철회는 일부에서 우려하는 일방적 양보가 아니라 ‘YTN 사태’ 해결과
▲ SBS 생방송 / 30일 오후 10시 SBS가 취임 1주년을 앞둔 이명박 대통령을 방송사로 초청해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집권 2년차 구상 등 각종 국정 현안들을 놓고 전문 패널들과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프로그램 사회를 맡은 김형민 SBS 논설위원은 “기존의 질문, 답변 형식에서 벗어나 패널과 대통령이
▲ MBC / 30일 오후 10시 50분 바람 불어 좋은 곳, 덴마크 삼소 섬의 기적 - 바람의 나라 덴마크, 삼소 섬의 기적 전체전력의 20%이상을 풍력이 책임지고 있는 바람의 나라 덴마크. 에너지 모범국가 덴마크에서 가장 노령화되고 낙후되었던 섬이었지만 5년 만에 탄소 네거티브 섬으로 탄생한 마을이 있다. 덴마크 중앙에 위치한 삼소 섬
▲ EBS / 30일 오후 11시 10분 ■ 역사를 불러낸 장르의 쾌감, 를 위한 안내서 2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이 절정을 이루던 당시 히틀러의 만행에 반기를 든 비밀세력이 생겨난다. 히틀러를 암살하기 위한 17번의 시도 그리고 17번의 실패. 그 중 독일군부 최고위층에서 주도한 가장 위험한 작전 &ldqu
경찰이 내부적으로 ‘용산 참사’와 관련한 인터넷 설문조사 참여를 독려하면서 여론몰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 게시판에 소개된 것으로 알려진 5개 언론사의 ‘용산 참사’ 관련 설문조사를 확인한 결과(29일 오전 10시 현재), 대부분 경찰에 우호적인 입장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
▲ EBS '익스트림 무술공연단' 2부 / 29일 오후 10시 40분 ▶ 부상을 입어도 무대를 끝까지 지킨다! 무대 위에 드러누웠던 현표씨는 다시 힘을 내본다. 그의 차례가 돌아오자, 망설임 없이 다시 무대 위로 달려나가는데... 관객들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할 만큼 마지막 씬까지 웃는 얼굴로 무대 위를 지켰다. 다행히 공연은 무사
▲ KBS 2TV 수목드라마 최종회 / 29일 오후 9시 55분재수의 빈자리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남식에게 마음을 서서히 열던 경숙모는 결국 아이를 갖게 되고 부산으로 야반도주를 한다. 한편 여전히 풍류에 젖어 살던 재수는 점차 가족의 빈자리를 느끼게 되고 급기야 알고 지내던 기생 화자를 옆에 끼고 부산 집으로 들이닥친다.
▲ SBS / 29일 오후 11시 5분이번 주 초대손님: 유채영, 안선영, 이민우, 황현희, 김정민, 한승연 ■ 당신이 연애에 대해 알고 싶어 했던!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연애 노하우!” 100%리얼 실험카메라로 밝히는 연애의 정석! [연애의 발견] [첫 번째. 연하남, 몇 살 이하까지 남자?]
▲ MBC 생방송 / 29일 밤 12시 10분주 제 : 설 민심과 2월 정국 지난 연말 1차 입법 전쟁을 치르며 대립했던 여야 정치권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심 청취’와 ‘쟁점 법안’ 등에 대한 대대적인 여론전을 펼쳤다. 정치권은 설 민심이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 미디어법을 비롯한
는 경찰이 용산 철거민 참사의 책임을 묻는 방송사의 인터넷 여론조사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일부 지방경찰청에서는 경찰청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으나, 경찰청은 이를 부인했다. 28일 한겨레가 각급 지방경찰청에 확인한 결과, 이날 광주와 전남·경기·경남·경북지방경
YTN 노사가 보도국 정상화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한 가운데, 구본홍 사장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23일 조합원 19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28일 전국언론노조 YTN지부에 따르면 구 사장과 사측은 노종면 위원장 등 기존 경찰 고소자 11명과 왕선택, 송태엽 기자 등 8명을 추가로 남대문경찰서에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