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저널=이재형 기자] 종교방송사 네 곳의 PD와 작가가 꼬박 1년을 품 들인 프로그램이 있다. 2017년부터 BBS 불교방송·CBS·cpbc 가톨릭 평화방송·WBS 원음방송과 국방부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하고 있는 '군종 홍보' 시리즈 이야기다. 군 장병들의 신앙 생활을 돕는 4개 교단(기독교, 카톨릭, 불교, 원불교) 소속 군종교구가 각 종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병 사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방송된 는 종교방송사들이 네번째로 의기투합해 내놓은 프로그램이었다.
"제가 교황님께 '파파'라고 부르며, '제의실 안에 억울하게 죽은 300명의 영혼들이 십자가와 함께 있다'고 했습니다. 교황님께 오늘 그 영혼들과 함께 미사를 집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교황님께서는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세월호 참사 유가족인 안산 단원고 2학년 4반 고 김웅기 군의 부친 김학일(52)씨의 말이
은 제목 그대로 원불교 군종(군대에서 종교와 관련된 병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군대를 다녀 온, 다니고 있는, 다녀 올 입영대상자와 가족 등 일반 청취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간이다.‘지금 군종은?’ 코너는 교당이 있는 부대를 중심으로 군종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인기가요 베스트7’은 군 법회
출가, 그 후 10년 방송시간 : 2009년 4월 5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깨달음을 얻기 위해 선택한 길. 출가!새로운 세상으로 떠나온 7명의 스님들이 10년의 수행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 ▶ 기획의도 1999년, 스님이 되기 위해 엄격한 수행을 시작했던 307명의 행자들이 있었다. 이들이 행자교육원을 통해 스님이 되기까지
KBS 3라디오 김중진 PD의 장인(정창한, 향년 81세)께서 별세ㅇ 빈 소: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14호실 ㅇ 발 인: 4월 5일(토) 오전 7시ㅇ 연락처 : 김중진 010-8835-7139 , 02-2072-2035 ㅇ 유족 : 정상경(육군 군종장교), 호경(HHI 라오스지사장), 아영(염광고 교사) 제경(현대데크 대표) 부친상, 김중진(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