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저널=김승혁 기자] 경기도 성남에서 실종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교생 사망 보도에서 비윤리적인 보도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 경찰은 故 김휘성 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발견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적시하거나 사망 원인을 섣불리 추측하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실종됐던 김 군의 시신이 발견된 지난 28일 ·SBS·한국경제TV· 등 다수 언론은 발견 당시의 상황 등을 여과 없이 보도했다.보건복지부·중앙자살예방센터·한국기자협회가 발표한 ‘자살 보도 권고 기준 3.0’에 따르면 자
|contsmark0|방송위원회|contsmark1||contsmark2||contsmark3||contsmark4||contsmark5| △기획관리실장 최준근 △심의평가실장 박희정 △감사팀장 황부군 △정책국장 정순경 △행정국장 정진우 △시청자국장 박흥식 △부산사무소장 김춘희 △광주 〃 조광휘 △공보팀장 함상규 △총무부장 이종대 △기획예산부장 최옥술 △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