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윤 위원장 등 파업관련 중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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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방송사 파업관련 노조간부에 대한 첫 공판이 지난 2일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현상윤 kbs노조위원장, 박영춘 mbc노조위원장, 박진해 방노련 사무처장 등 3명에게 형법상 폭력 등의 혐의를 적용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또 김수태 kbs노조부위원장과 한명부 씨에게는 징역 2년 6월을, 최은 정책실장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늘 16일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2호 법정에서 있을 예정이다.|contsmar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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