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의 alive or all live] 빨래터에 찾아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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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 KBS 제주방송총국 PD


 

2004년 KBS에 입사해 2005년 〈4ㆍ3기획 화해를 넘어 상생으로〉, 2006년 〈KBS 스페셜〉, 〈KBS스페셜〉의 '바람의 말 제주어'를 연출했다. 현재 제주 방송총국에서 〈6시 내 고향〉,〈특별음악회〉연출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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