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pd연합회 광주·전남 지부가 주는 "제4회 광주·전남지부 프로듀서상" 대상은 kbs 광주의 <광주 전남 패트롤> 팀(정기윤·윤동률·박정수·전희수·은경수·김형주)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프로듀서들이 직접 취재한 시사프로그램 <광주·전남 패트롤>을 제작해 방송의 공익성 제고와 프로듀서 저널리즘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또 "광주·전남지부 올해의 pd상"은 28년간 방송에 몸담아 오면서 방송문화 창달과 각종 수상 경력 등으로 지역 프로듀서 위상 재고에 기여한 광주mbc의 이종엽 pd가 받았다. 시상식은 내일(18일) 오후 6시 30분에 광주 무등파크호텔 크리스탈룸에서 개최되며 광주·전남지부 정기총회도 함께 열린다.이밖에 다른 광주·전남지부 pd상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contsmark1| |contsmark2| |contsmark3| |contsmark4| |contsmark5|△tv작품상-광주방송 <박기동의 다시 찾은 노래 "부용산">(연출 박태명) △라디오 작품상-kbs순천 <노래로 돌아본 여·순 사건>(서미경) △실험정신상 tv - 광주 mbc <아시아에서 본 5월 광주>(오창규) △실험정신상 라디오 - 광주불교방송 <좋은 날 좋은 인연>(박주원) △공로상 광주방송 김재규 보도·제작국장 △특별상 cbs광주 박옥배 아나운서, 목포mbc 이동창 아나운서. |contsmark6| |contsmark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