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논> 삼성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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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삼성언론재단(이사장 홍승오)은 지난달 24일 제4회 삼성언론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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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2|이중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연출 이채훈 외 7명)가 기획·제작부문을 수상했다. 또 시각·영상부문엔 ebs <사람의 땅, 생명의 터 논>(연출 이의호)가 수상했다. 이번 상은 신문, tv, 통신을 통틀어 총 6개 부문 8개 팀이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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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7|한편 삼성언론재단은 지난 24일 2000년도 해외연수·연구 언론인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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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9|선발자는 mbc 교양제작국의 최병륜 pd를 비롯 김현주 광운대 신방과 교수 등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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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1|선발된 12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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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6|김현대(한겨레 경제부), 김형기(서울경제 산업부), 문중선(ytn 기획제작부), 박래정(동아일보 경제부), 이대근(경향신문 문화부), 임호준(조선일보 사회부), 윤제춘(kbs 보도편집부), 최병륜(mbc 교양제작국), 홍윤오(한국일보 국제부), 현승윤(한국경제 경제부), 김현주(광운대 신방과 교수), 김택환(한국언론재단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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