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원리 알면 ‘유로 2008’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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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원리 알면 ‘유로 2008’이 즐겁다
EBS ‘다큐프라임’, 26일 ‘축구, 과학을 플레이하다’ 방송
  • 김도영 기자
  • 승인 2008.06.24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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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로 2008’ 때문에 축구팬들은 연일 새벽잠을 설친다. 우리를 열광시키는 그들의 화려한 플레이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  EBS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가 26일 밤 11시 10분 ‘축구, 과학을 플레이하다’ 편에서 그 비밀을 파헤친다.

감탄할 수밖에 없는 베컴의 프리킥. 제작진은 ‘원리를 알면 누구나 이런 킥을 찰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평범한 축구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일반인도 바나나킥이 가능한지 실험해본다. 또 프리킥의 거리가 왜 9.15m로 정해져있는지 그 이유도 알아본다.

▲ EBS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 '축구, 과학을 플레이하다' ⓒEBS


세계축구의 흐름이 된 ‘공격축구’의 배경에는 축구공의 진화가 숨어있다. 제작진은 축구공의 변화를 통해 축구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살펴보고, 축구공의 구조를 분석해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축구공이 둥글지 않다는 사실도 밝혀낸다.

‘유로 2008’ 8강전은 절반이 승부차기로 결정났다. 공을 차는 선수가 절대 유리해 보이지만 모든 골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골키퍼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최근 골키퍼의 승률을 높이기 위해 시선추적시스템이 등장하기도 했다. <다큐프라임>이 골키퍼 승률 높이기의 비밀을 알아본다.

이와 함께 <다큐프라임>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돕는 축구화와 유니폼에 숨겨진 첨단과학의 실체를 파헤친다. 제작진은 이를 위해 생산 공장을 찾아 축구화 생산 전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유니폼 비교 실험을 통해 유니폼의 발전 수준을 확인한다.

<다큐프라임>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축구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알고 ‘유로 2008’ 경기를 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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