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국희> 백상예술대상 대상·작품상·연출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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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국희> 백상예술대상 대상·작품상·연출상 휩쓸어
연기상은 차인표·김영애씨가
  • 승인 2000.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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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지난해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mbc tv 미니시리즈 <국희>가 지난달 31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최고의 영예인 대상 및 작품상, 연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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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올해로 36번째인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각 부문별 대상은 tv부문의 <국희>, 영화부문 임권택 감독, 연극부문 <고도를 기다리며> 연출가 임영웅씨 등이 받아 영광을 차지했다. 최우수 남녀 연기상은 영화부문에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박중훈과 <송어>의 강수연, tv부문은 mbc 미니시리즈 <왕초>의 차인표, sbs 주말극 <파도>의 김영애씨가 각각 수상했다. 코미디 연기상은 kbs <개그콘서트>의 심현섭과 sbs <순풍산부인과>의 박미선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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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연극부문은 <코소보, 그리고 유랑>의 정원중, <춘풍의 처>의 황정민이 받았다. tv부문 신인 연기상은 <왕초>의 윤태영과 <왕과 비>의 안재모, <사랑해 당신을>의 채림, 코미디 신인 연기상은 <개그콘서트>의 김영철이 영광을 차지했다. tv부문 작품상은 교양부문에 kbs <역사스페셜>, 예능부문에 kbs <개그콘서트>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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