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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월∼토요일 아침 6시 30분에서 9시까지 매일 2시간반 동안 방영될 <피자의 아침>은 모두 3부로 구성된다. 1부(6:30~7:20)와 2부(7:20~8:00)는 뉴스이며, 3부(8:00~9:00)는 종합구성프로그램이다. 진행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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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시사정보국은 현재 교양제작국 pd 13명과 예능국 pd 1명, 기자 12명 그리고 계약직 pd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pd와 기자를 섞어 모두 6개팀으로 운영중이며 한 팀씩 돌아가며 하루 방영분을 맡아 제작하게 된다. mbc는 교양제작국 pd들이 시사정보국으로 옮겨감에 따라 교양제작국에서 제작하던 일부 프로그램을 종영하고 외부제작 프로그램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시 임성훈입니다>와 <일상탈출 야호> 등이 종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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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9|보도제작국에 pd가 파견돼 제작 일부에 참여한 적은 있었으나 이번처럼 pd와 기자가 새로운 국을 신설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는 처음이다. 시사정보국의 김태현 pd는 "서로의 장점을 살리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윤영관 cp는 "pd와 기자는 방송 경험과 업무 개념의 차이가 있는 만큼 pd의 제작능력과 기자의 순발력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느냐가 성패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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