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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을 연출한 송창의 pd가 "프리"를 선언했다.
|contsmark1|최근 성인 시트콤 <세친구>로 다시 한번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송 pd는 방송사를 떠나면 독립프로덕션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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