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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sbs 문화재단은 22일 제2회 tv문학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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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픽션부문 최우수상은 <빈 집을 두드리는 이유>를 쓴 박언희씨가 수상했고, 픽션부문 우수상은 <궁중애>의 동희
|contsmark4|선, <아버지의 연인>의 박혜련, <향 비누>의 안영희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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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7|논픽션부문 우수상은 <아침이슬>의 채의석씨와 <눈 먼 까치는 미리 알았는가-한국의 밀턴, 소설가 이정환>를 낸
|contsmark8|이진씨가 수상했다.|contsmar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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