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노조를 지지하는 미디어행동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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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네번째로 박진형 한국PD연합회 정책국장

▲ YTN 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는 미디어행동의 릴레이 1인 시위 열네번째 주자로 나선 박진형 한국PD연합회 정책국장. ⓒPD저널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이하 미디어행동)이 ‘낙하산 사장’ 반대투쟁을 벌이고 있는 YTN 노조를 지지하기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박진형 한국PD연합회 정책국장이 열네 번째 주자로 나섰다.

박 정책국장은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 남대문 YTN 타워 앞에서 YTN 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미디어행동은 지난 6일부터 YTN 타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신학림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 △이준희 인터넷기자협회장 △김철환 장애인정보문화누리 활동가 △전규찬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소장 △임순혜 미디어기독연대 집행위원장 △김정대 미디어행동 사무처장 △김철관 바른지역언론연대 연대사업위원장 △최성주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이희용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고차원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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