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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올해초 3부작으로 방영된 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다큐멘터리로는 드물게 재방송까지 했던 sbs tv 다큐멘터리 <생명의 기적>(1월 방송, 연출 : 박정훈)이 21세기 여성미디어 네트워크(공동대표 이계경 등)가 주는 1회 평등미디어상 으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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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버금상은 페미니스트 계간지 "이프"가 받았으며, 특별상은 kbs 연수원과 mbc 보도본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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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생명의 기적>은 우리의 경직된 출산문화를 개선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출산을 고통이 아닌 즐거운 축제로 보여줘 지난번 경실련 방송모니터회인 미디어워치가 선정한 2000년 1분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33회 휴스턴페스티벌에서 tv다큐멘터리부문 금상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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