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사장, 토론프로그램 출연자 선정까지 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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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kbs <추적 60분>에서 보였던 kbs 박권상 사장의 프로그램 외압의혹이 이제 토론프로그램 출연자 섭외에까지 확장돼 kbs 제작진과 노조는 이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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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8|최근 토론프로그램 pd들에게 박사장은 "출연자 섭외 시 허락을 받을 것" 이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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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6|이미 6·25특집으로 제작된 <유리구슬>이 반미감정의 소지가 있다고 방송이 보류됐듯이 사측의 간섭이 이미 도를 지나치고 있다고 kbs 노조는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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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24|이외에도 <추적 60분>, <일요스페셜>, <시사터치 코미디파일>의 사전심의가 강화돼 제작진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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