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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itv pd이자 비디어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마치 카메라를 통해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문제아’의 삶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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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53명의 학생과 15명의 선생님이 문제아를 위한 ‘대안학교’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1년의 기간을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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