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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내조의 여왕> / 12일 오후 9시 55분

▲ ⓒMBC
무조건, 나 팔아. 당신은 전혀 몰랐다고

양복에 넥타이까지 맨 준혁. 꼿꼿하게 앉아 만화책 보고 낄낄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태준은 남편이 미워죽겠다면서 왜 그렇게 챙기냐고 묻자 지애는 집채만한 파도가 밀려오는데 한배 탄 사람이 미워죽겠다고 노를 팽겨치면 같이 죽는거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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