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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일일드라마 <두아내>/ 25일 오후 7시 15분

영희는 장여사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건네는 데 장여사는 이제 우리의 인연은 끝이냐고 묻고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인연은 여기까지지만 딸하고 엄마의 정은 가지고 살자며 눈물을 떨군다. 그러자 영희는 장여사에게 큰절을 하다가 역시 눈시울을 적시고 만다. 잠시 후 영희는 도희와 이제 어떻게 사느냐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도희가 굵은 눈물을 흘리자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 시각 철수와 지숙은 해산물 코너에서 다니다가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들킨다. 이에 동네아주머니들은 영희를 찾아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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