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사 사장단, 노 전 대통령 조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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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 사장단, 노 전 대통령 조문하나?
SBS 회장·사장, 26일 서울분향소 조문 … KBS·MBC는 “검토 중”
  • 김도영·김고은·백혜영 기자
  • 승인 2009.05.26 21: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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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29일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26일까지 지상파 방송 3사 중에는 하금열 SBS 사장만 분향소를 조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SBS 비서실 관계자는 “윤세영 회장과 하금열 사장, 우원길 SBS 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 등 3명이 26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 분향소를 조문했다”고 밝혔다.

이병순 KBS 사장과 엄기영 MBC 사장은 조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환 KBS 비서실장은 “이병순 사장은 국민장 장의위원에 포함돼 있다”면서 “직접 조문할 지 여부는 검토해 봐야하는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한국방송협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MBC 비서팀 관계자는 “(엄 사장의 조문 여부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연주 전 KBS 사장은 26일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봉하마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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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ㅂ 2009-05-27 13:31:53
이병신 사장은 조문가더라도 봉화마을은 죽어도 못갈거고. 가봤자 물병세레나 당할테니 보나마나 서울역사박물관 그쪽으로 갈꺼고 방송사 사장중 대표로 한명 정도는 예우차원에서라도 봉하마을로 직접 내려가야 하지 않을까? 무사히 조문 마칠수 있는곳은 엄기영 사장 뿐일거 같은데.

근데 맹박이가 싫어한다고 신경민울 짤라버린 엄기영사장이 정부눈치보느라 봉하마을까지 갈것 같진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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