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찬란한 유산> /30일 오후 10시
설렁탕 매장에서는 김치를 자르던 환이 옷에 김칫국물을 묻히자 화가 난 손님에게 사과 대신 세탁비를 주겠다며 문제를 일으키고 만다. 한편, 점장에게 불려온 은성은 공장 발령 소식을 듣게 되는데..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BS <찬란한 유산> /30일 오후 10시
설렁탕 매장에서는 김치를 자르던 환이 옷에 김칫국물을 묻히자 화가 난 손님에게 사과 대신 세탁비를 주겠다며 문제를 일으키고 만다. 한편, 점장에게 불려온 은성은 공장 발령 소식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