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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자명고> / 1일 오후 9시 55분

▲ ⓒSBS
극본 : 정성희 / 연출 : 이명우

라희는 후방으로 이동하라는 하호개와 부달의 요청을 묵살하고 자명과 함께 있는 호동을 노려본다. 왕홀은 전투가 벌어진 위급한 상황에서 왕자실의 자명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과 모양혜의 자명을 데려오라는 호통 사이에서 고민한다. 한편 대무신왕은 승전보가 들어오지 않자 최리의 오합지졸들을 한칼에 쓸어 버리지 못하냐고 화를 낸다. 자명과 검을 겨루던 라희는 정체가 뭐냐고 묻고 자명은 낙랑에서 버림받은 고구려의 호위무사라고 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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