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속 시청률 급상승 7, 14일 58.7%, 58.6%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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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연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자 tv 시청률과 시청시간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셋째 일요일인 17일의 tv 사용률(hut:tv를 켠 가구 비율)이 54.6%인 데 비해 지난 7일과 14일에는 각각 58.7%와 58.6%로 4%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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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장성아 ac닐슨 연구원은 “비슷한 시기의 같은 요일에 hut가 4% 이상 상승한 것은 대단히 큰 변화”라며 “폭설과 혹한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시청률이 많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시청률뿐 아니라 시청시간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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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0|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의 조사에 의하면 1월 첫째 주와 둘째 주의 가구별 주당 평균 tv 시청시간은 522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05분보다 17분이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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