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이달말 지상파 최초 사내 벤처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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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지상파 방송사 최초로 kbs가 사내기업 설립을 위한 시행세칙을 마련해 2월말까지 대상 사업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달 27일 마감된 대상 사업계획 응모에는 모두 14개 사업계획이 접수됐고 이중 사내 외주제작 프로그램 공급 사업에는 2개 사업계획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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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kbs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의 목적에 부합되는 수익사업, 높은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으나 일정기간 공사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 경쟁력 있는 외주제작 프로그램 공급이 기대되는 사업 등에 한해 예산 일체를 공사가 지원하는 첫 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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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0|이에 따라 kbs는 국장급 이상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안으로 사업계획 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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