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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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단소리
  • 승인 2001.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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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아직도 공부해야 할 것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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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본 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하게 된 mbc 이병훈 pd가 수상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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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0| “지역에는 kbs 공영 방송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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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3|kbs 노보가 시청자위원장도 보지 않는 kbs 뉴스를 하물며 시청자들이 볼 것인가를 지적하며 본사도 모르는 사이에 지역 방송은 대표방송 자릴 상대사에 넘겨주고 있다며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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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20| “mbc 구성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인가 하는 모든 판단은 김중배 사장 내정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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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23|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 노조가 김중배 사장 내정자에 대한 우리의 입장에서 구성원 전체를 설득할 수 있는 mbc 장래에 대한 청사진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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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0| “고심 끝에 사장직을 수락한 외로운 결정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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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3|언론개혁시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26일 문화방송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된 김중배 사장 내정자에 대해 평소의 소신대로 방송의 독립성과 공영성, 개혁성을 어떻게 구현해 나가는지 지켜 볼 것이라며 환영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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