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임 본부장들 나란히 계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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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임 본부장들 나란히 계열사로
김종율·최종을·이동섭 전 본부장, KBS비즈니스 등 임원 취임
  • 김도영 기자
  • 승인 2009.12.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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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종율 전 보도본부장, 최종을 전 편성본부장, 이동섭 전 경영본부장 ⓒKBS
▲ 왼쪽부터 김종율 전 보도본부장, 최종을 전 편성본부장, 이동섭 전 경영본부장 ⓒKBS
김종율 전 KBS 보도본부장과 최종을 전 편성본부장이 2일 각각 KBS비즈니스 사장과 상임이사로 취임했다. 이동섭 전 경영본부장은 같은날 KBS미디어(주)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이로써 이병순 전 사장 때 본부장 6명 가운데 5명이 KBS 본사 및 계열사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조대현 전 TV제작본부장과 김영해 전 기술본부장은 지난달 27일 KBS 부사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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