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도영 기자 (circus@pdjournal.com) 기존 AM으로만 방송 … "더욱 깨끗한 음질로 장애인 청취자 찾아갈 것"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채널인 KBS 3라디오(사랑의 소리 방송)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부터 FM 전파를 탄다. 그동안 AM으로만 방송됐던 KBS 3라디오는 20일부터 서울·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FM 104.9 MHz로도 방송된다. KBS는 “더욱 깨끗한 음질로 장애인 청취자를 찾아감으로써 FM 청취를 바라던 장애인계의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BS 3라디오는 오는 20일 FM 개국을 맞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시간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오전 9시 5분부터는 올해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1교시>가 1라디오와 동시에 방송되고, 오후 2시 5분부터는 개국 현장 생방송 <I can do>가 방송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설운도, 주현미, 비스트, 케이윌 등이 출연하는 개국 특집 공개방송 <사랑해요 3라디오>가 라디오 공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채널인 KBS 3라디오(사랑의 소리 방송)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부터 FM 전파를 탄다. 그동안 AM으로만 방송됐던 KBS 3라디오는 20일부터 서울·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FM 104.9 MHz로도 방송된다. KBS는 “더욱 깨끗한 음질로 장애인 청취자를 찾아감으로써 FM 청취를 바라던 장애인계의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BS 3라디오는 오는 20일 FM 개국을 맞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시간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오전 9시 5분부터는 올해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1교시>가 1라디오와 동시에 방송되고, 오후 2시 5분부터는 개국 현장 생방송 <I can do>가 방송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설운도, 주현미, 비스트, 케이윌 등이 출연하는 개국 특집 공개방송 <사랑해요 3라디오>가 라디오 공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