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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 “조선, 중앙, 동아는 여론호도를 중단하라”
|contsmark1|민언연 신문모니터위원회가 성명을 통해 4월30일 미국의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20001년 세계 언론자유도 보고서’를 조·중·동이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왜곡 보도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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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4|“매체 상호간 자유롭고 건전한 비평문화를 이루기 위해 이 프로그램 마련”
|contsmark5|mbc <미디어비평>프로그램 진행자 손석희 아나운서가 이 프로그램이 mbc를 위한 도구도 정권을 위한 무기도 아닌 모든 미디어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각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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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8|“당연한 것을 왜 공개하지 않는다지요?”
|contsmark9|지난 2일 신문개혁국민행동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서울기독교청년회(ymca) 앞에서 국세청의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공개를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한 시민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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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2| “봄 개편 공영성 구호만 요란하다”
|contsmark13|각 방송사들은 봄 개편을 단행하면서 ‘공영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오락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이 높다고 시청자단체의 미디어 담당자가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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