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도영 기자 (circus@pdjournal.com) 클럽박스 등 18개 업체 22개 사이트 대상 EBS는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불법 유통한 웹하드·P2P 업체에 형사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EBS는 지난달 29일 (주)소프트라인(서비스명: 토토디스크), (주)나우콤(클럽박스), (주)미디어앤넷(짱파일, 엠파일, 파일온) 등을 포함한 18개 웹하드 업체(22개 사이트)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BS 관계자는 “수차례 저작권 침해 중지를 요청했지만, 이들 업체는 계속 콘텐츠를 불법 유통해 불가피하게 소송을 제기했다”며 “다른 저작권 침해 업체에 대해서도 저작권 침해방치 협약 체결을 요구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추가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BS는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불법 유통한 웹하드·P2P 업체에 형사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EBS는 지난달 29일 (주)소프트라인(서비스명: 토토디스크), (주)나우콤(클럽박스), (주)미디어앤넷(짱파일, 엠파일, 파일온) 등을 포함한 18개 웹하드 업체(22개 사이트)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BS 관계자는 “수차례 저작권 침해 중지를 요청했지만, 이들 업체는 계속 콘텐츠를 불법 유통해 불가피하게 소송을 제기했다”며 “다른 저작권 침해 업체에 대해서도 저작권 침해방치 협약 체결을 요구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추가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