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용의 눈물], [일요스페셜] 방송기자가 선정한 최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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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kbs [용의 눈물](드라마 부문)과 [일요스페셜](비드라마부문)이 신문·통신사의 방송담당 기자가 선정한 97 베스트 프로그램에 뽑혔다.방송사별로는 최고 프로그램에 kbs와 mbc가 각각 4편, sbs가 2편이 뽑혔고, 최악의 프로그램에 kbs와 mbc가 각각 2편, sbs가 6편 뽑혔다.지난달 27일 종합일간지, 스포츠지, 통신사 등 13개 신문사 44명의 방송출입기자단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올해 최고, 최악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드라마부문 최고> △1위 용의 눈물(kbs1) △2위 파랑새는 있다(kbs2) △3위 달팽이(sbs) △4위 그대 그리고 나(mbc) △5위 일곱개의 숟가락(mbc)<드라마부문 최악> △1위 예감(mbc) △2위 모델(sbs) △3위 별은 내가슴에(mbc) △4위 여자(sbs) △5위 스타(kbs2)<비드라마부문 최고> △1위 일요스페셜(kbs1) △2위 이홍렬쇼(sbs) △3위 pd수첩(mbc) △4위 특종비디오저널(kbs2) △5위 출발 비디오여행(mbc)<비드라마부문 최악> △1위 생방송 한밤의 tv연예(sbs) △2위 토요미스터리(sbs) △3위 이주일의 투나잇쇼(sbs) △4위 tv가요 20(sbs) △5위 슈퍼선데이(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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