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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마감…실험정신상은 22편

|contsmark0|오는 28일 열릴 예정인 제10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출품이 지난달 31일 마감되었다. 서울·인천의 10개 방송사pd협회와 나머지 지역 9개 지부를 통해 출품된 pd상 마감 결과 실험정신상 tv부문에 13편, 라디오부문에 9편이 출품되었다. 작품상은 tv의 경우 드라마 6편, 교양·다큐멘터리 11편, 연예·오락 6편, 특집 10편, 지역 15편, 독립제작사 9편이, 라디오는 교양에 15편, 음악·오락 8편, 특집 8편, 지역 9편이 출품되었다. 올해의 프로듀서상에는 총 4명이 추천되었다. 따라서 작품상 수상자 10명을 포함해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놓고 총 14명이 경합을 벌이게 되었다. 한편 출연자상에 25명, 제작부문상에 18명, 공로상에 8명이 추천되었다.제10회 pd상 심사는 2월 11·12일 이틀동안 의정부 mbc연수원에서 66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프로듀서상 심사는 시상식 이틀전인 2월 26일 열린다.|contsmar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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