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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26일 KBS신관 TV공개홀 예정

|contsmark0|오는 26일 열릴 제10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실험정신상 후보작으로 tv부문에 「특종 비디오 저널」(kbs), 「mbc다큐스페셜」 ‘신생아 병동 25시’ 등 생명 시리즈(mbc), 「리얼tv」 ‘특명, 나쁜 아이들의 아시아 횡단’(itv)이, 라디오부문에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컴퓨터를 이용한 특집 프로그램 두 편(kbs), 「pd스페셜」 ‘말, 실험, 그리고 진실’(mbc), 「성시완의 월드팝스」 특집 ‘세계의 음악 속으로…’(sbs)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 작품상 tv 6개 부문과 라디오 4개 부문의 후보작도 모두 발표되었다. 실험정신상과 작품상 시상부문별 수상작은 24일 발표된다. 한편 출연자상, 제작부문상, 공로상은 후보 발표 없이 최종수상자 명단이 발표되었다. 출연자상 가수 부문은 김경호 씨가, 탤런트 부문은 김흥기 씨가 각각 수상하게 된다. <후보작 및 수상자 소개 2·3·4·5·8면> 한편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프로듀서상 심사는 시상식 이틀 전인 24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올해의 프로듀서상은 기존의 올해의 프로듀서상과 대상을 통합한 것으로, 올해의 프로듀서상 후보로는 각 협회와 지부에서 추천한 4명의 후보에 작품상 수상자 10명 전원이 추가되어 총 14명이 된다.이에 앞서 제10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심사가 지난 11·12일 이틀동안 의정부 mbc연수원에서 열렸다. 총 65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해 1박2일 동안 열띤 심사를 벌였으며, 특히 올해는 작품상 tv·라디오 지역 부문 심사에 연합회 소속 9개 지부장이 참가했다.|contsmar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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