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협회장에 배석규 전 YTN 대표
상태바
케이블TV협회장에 배석규 전 YTN 대표
  • 이선민 기자
  • 승인 2016.01.06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배석규 전 YTN 대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6일 이사회를 열고 배석규 전 YTN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배석규 회장 내정자는 오는 12일 협회 총회 추인 과정을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된다.
 
배석규 내정자는 동아방송 및 KBS 기자 출신으로 1994년 YTN에 입사해 뉴스총괄부장, 경제부장, 워싱턴지국장, 영상마케팅사업단장 등을 거쳤으며 YTN미디어(현 IHQ) 대표, YTN대표를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